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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5월 9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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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친정아부지랑 비싼데 가서 무자게 달려줬더니 아직까지 몽롱하네요..ㅋㅋ

여튼 엽니다. 들어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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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벼룩나물꽃 (처음 올리는 꽃이니만큼 이름 갈챠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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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允齊님의 댓글

꽃을 보니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듯....매번 좋은 사진 감솨~~~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간만에 사무실에서 어제 직원들에게 쓴소리 했슴돠........................
삐져 있는 모습이 귀엽(?) 군요..................  ㅡ.,ㅡ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ㅎㅎㅎㅎ
쁠랙님...살살하시지...ㅋ 입이 한사발 나왔나요?

출!!^^*

산이님의 댓글

철프덕..... 쁠랙님.. 무서버요...ㅎㅎㅎ 저도 가끔씩 분위기를 다 잡을때 있는데.... 사실, 그럴때가 제일 싫더라구요.
공동경영과 실무를 같이 하는 저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아주 죽겠습니다. 그려...

모모님의 댓글

머가 그리 바쁜지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네요~~
다들 잘계시죠?

하루종일 몽롱하니 왜이리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출하고 갑니다~~

씨소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기분이 쬐끔 리플레쉬되뜸. ^^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출첵~
매번 올려주시는 꽃사진 잘보고 갑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과로로 쓰러질거같아요....ㅠ.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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