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을 걷고 있는 날들이네요 ㅜㅜ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해마다 해왔던 거래처에서 뒤통수를 제대로 쳤습니다.

일바빠서 못하겠다고 배째라 합니다.....어이가 없어서 미리 예약도 걸었는데...결재 바로바로 해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어제 오후에 제대로 뒤통수 맞고 부랴부랴 다시 섭외하고 편집하느라 완전 전쟁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쟁은 진행중입니다.

에휴 마감은 코앞인데 진도는 못빼고.
주말까지 빡쎄게 돌려야겠네요.
이제 곧 6월입니다! ^^

진도는 다 뺐는데...
밑에 아가 못빼서 그거 치다꺼리 해주게 생겼슴둥.
내일 불금인데 말임둥. -,.-"

크게 사고를 쳐서 정신엄는 한주였네요~ㅡ.ㅡ
이제 2013년도도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아직 반도 못왔다니...
상콤한 날씨만이 제 기분을 업해주는 요즘이네요.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정신 없습니다
원고받으러 외출도 해야는데
겨우 눈꼽떼고 양치질만하구선
컴터 앞에서 아직도 헤메고 있네요.
덥습니다 더워요~~

쥐어짜내서 만든광고 짐 보내고 한템포쉬고 잇습니다...ㅎ
출~~~

출첵~~~~

저도 요즘 요일 감각이 더뎌지고 있습...(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