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전 오죽하겠습니까. ㅜㅜ
도데체 얼마나 저렴하게 해줘야 하는지 영 감이 안와요. @@
IT쪽은 우리 년차면 특급시술자로 분류되서 디자이너 인건비가 장난이 아니던데 말이죠.
후우.....
앱북은 뭐 서비스로 해준다고 해도 안하려고 하고 @@
갑갑해 돌겠슴다.

_mk_시술자->기술자 ^^;;

도대체 얼만데 그랴??
나한테만 살짝 야그해바바    흐~

흠....
주구장창 물량으로다 쇼부바야지 머... -,.-"

흐흐흐...그냥 웃지요.
가격이야 요단강 건너간지 오래고.
그나마 결재 따박따박 해주면
아이고~ 고맙습니다. 할판입니다.
힘들 내셔욧!! ^^

종이값이 몇번이 올랐는데도 몇년전 단가로 후려칩니다.

조달청 단가가 심히 준수되었으면 했는데 이마저도 권고사항으로 바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맞는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제살 깍아먹기로 무덤을 포크레인으로 파고 있는 직종이 이바닥인것 같습니다.

프리라고 명찰달고 출장알바 다니는 단가가 10여년전 단가보다 못하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결재 따박따박이 대박...!! ㅜㅜ

힘 내시와요~ ㅎ

프리가 왜 알바를 나가는지 도체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

그게 아마도 라우드소싱, 위시켓이라는 콘테스트 이런 사이트들이 더 성행하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쓰레기들 이죠.. 참...

아공 이제야 뎃글들을 캄사~ ^^;;
지난주말 정말 잘 쉬었네요 ^^;;
그쵸 따박따박~ ㅎㅎㅎ
오늘도 홧팅임돠~
아범아~ 얼굴잊어부렸다~ ^^

물건 계약할 때 정해진 가격 없습니다.
그나마 있다는 "실적가격"이 드럽게 나와있는 곳은.... 사실 사장과 직접 대화하기 전에는 대책이 별로 없습니다.

암튼.... 일한 만큼만이라도 인정받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