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진홍님~ ^^

역띠... 망또띠야~~ ㅋ

_mk_히히
계속 이름 올리려면 엠북 강좌라도 해야 겠는데요? ㅋㅋ

빨강망토 강사님 어도비DPS 강좌 연재해줌 안될까요??

건 걍 학원가서 배우삼. ㅎㅎ
무료 강좌하는 카페도 많으니 그런 데 가입하셔서 보시는 것이 더 나아요.
관련 사례도 풍부하니까.

DPS건 엠북이건 앱팩토리건 간에 하나같이 자바 스크립트 모듈하고 HTML5, CSS3 모르면 기능 추가가 어려워서 걍 기본적인 것 밖에 못 만드니, 강좌가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전 오히려, 어제 새벽에 발표한 다음 세대 맥오에스X가 애플의 전자책 시장에 대한 포석인 것으로 느껴지더군요.

맥오에스에 아이북스가 들어가 버렸고, 지도도 들어갔으니, 아이북스 오써로 마케팅용 홍보 자료 만들어서 아이북스스토어에 올리고, 지도 연동 시켜 놓으면?
아이퐁, 아이패드, 맥오에스X에 동기화된 전자 브로셔, 전자 카탈로그 배포는 엄청 쉬워진다는 게 보입디다.

게다가, 아이워크 for 아이클라우드가 웹브라우저 상에서 실제 아이워크와 거의 동일한 모든 기능이 다 되면서 윈도우에서도 된다는 것이 차후 아이북스 오써의 플랫폼 프리 온라인 저작 도구로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게 먼 소리냐하면, 빠르면 내년 쯤 늦어야 내후년에는 윈도우에서도 아이북스 스토어와 아이북스 소프트웨어가 돌아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어도비는 그냥 잡지 전용 저작도구로 전락하고 애플이 급 부상해 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기존 편집 디자이너들은 아이북스 오써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흐흐

나만 이렇게 예측하는 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