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월요일 힘들지라도 생애 큰 고난을 겪는이를 생각해서리...
-
- 첨부파일 : image.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요. ㅎㅎㅎ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 마누라쟁이! 우리집은 거꾸로 내가 바가지를 긁네요. 얼마나 좋을까 ....다 떠넘겨놓고 훌훌 …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오늘 아침 걸어서 출근하느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게다가 정신놓고 한블럭 더 걸어가는 바람에 땀 한바가지는 추가된듯요..ㅋ…
댓글목록 8
아범님의 댓글
뭔가 무척 다급하고 힘들어보이는게... ㅋ
지금 내 처지를 대변하는듯.
일빠!!
允齊님의 댓글
아가에게 무슨일이 있는거예요??
그래도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이빠~~~~
겨울해마님의 댓글
기지도 못한 아이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ㅎㅎㅎ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ㅋㅋㅋㅋ 우리 아들도 얼마전까지 저랬더랬습니다,,,귀여워요...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뛰댕기믄.... 엄마아빠의 체력테스트.... ^^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정말.....난또...
제목이 무거워서리...뭔말인가했네요...ㅎㅎㅎㅎㅎ
화이팅!!^^*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ㅋㅋㅋ
표정이 일품이지요....?
앞으로 이런 사진 가끔 올릴게요.
제갈짱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