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출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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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림님, 윤제님 바쁘신가봐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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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 마누라쟁이! 우리집은 거꾸로 내가 바가지를 긁네요. 얼마나 좋을까 ....다 떠넘겨놓고 훌훌 …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오늘 아침 걸어서 출근하느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게다가 정신놓고 한블럭 더 걸어가는 바람에 땀 한바가지는 추가된듯요..ㅋ…
댓글목록 6
允齊님의 댓글
전 한가해요...
이쁜 대문사진이 많은 옹림양이 열여주길 기달리다보니...
옹림양이 무자게 바쁜가봐요....
르클님의 댓글
다들 같은 마음...
옹림씨가 열어주길 기다리는 마음~
출~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늘 이란전 필승을 기다리며...ㅎ
출~~~
phoo님의 댓글
퇴근하면서 출~ 합니다~ ^^;
첫째녀석이 혼자서 이마트에서 장난감구경한다고 ㅡㅡ;; 거기서 지금 두시간째... 언넝 데리러 가야겠네요 ㅠㅠ
씨소님의 댓글
집에 가고 시포요, ㅠㅠ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간만에 들러봅니다..................................
묵고살기가 참 힘이 드나봅니다........
예전에는 케이먹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철퍼덕 하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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