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가 뚝딱 만든 "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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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 마누라쟁이! 우리집은 거꾸로 내가 바가지를 긁네요. 얼마나 좋을까 ....다 떠넘겨놓고 훌훌 …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오늘 아침 걸어서 출근하느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게다가 정신놓고 한블럭 더 걸어가는 바람에 땀 한바가지는 추가된듯요..ㅋ…
댓글목록 8
지훈아빠님의 댓글
벌써 세상을 통찰했꾸나...ㅋ ㅎ ㅎ
phoo님의 댓글
그렇죠 ㅡㅡ;;; 이제 3학년인데 정말 요즘 제가 상대하기 어려워지고 있슴돠~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ㅠ
允齊님의 댓글
좋든 싫든 한달만 버티면 된다는데 큰 위안이....
정말 좋든 싫든 버티면 바뀐다는 희망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네여...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인생은,,,,,,,,
버티는겁니다....^___^
장영례님의 댓글
ㅎㅎㅎ
ardentem님의 댓글
아 웃겨 ㅋㅋ
phoo님의 댓글
저는 오늘도 버티는 중임돠 ^^;
짬짬님의 댓글
버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