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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화요일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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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소강 상태인 아침입니다.

눅눅하고...
이런날은 뽀송뽀송하게 집에서 퍼질러 영화나 한 편 때려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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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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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짬짬님의 댓글

날이 션션한게 참.... 괜찮네요.... 여름이 몽땅 이러면 안되겠지만.... ^^

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안녕하신가요~~

출!!^^*

동글이님의 댓글

이런 눅눅한 날엔 소주를 집에 양보하세요
집안 구석구석에 소주를 종이컵에 따라서 놓아두면
눅눅함은 싹~ 자라진데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允齊님의 댓글

푸랜드 내도 아이스커피 도~~~~

걍 귀찮아서 삼실로 들어왔더니 아이스커피 엄청 땡기넹....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간만에 아침을 억지로 먹고 출근했습니다..................
편두가 부어서 물도 못마시고 말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서 아침에 밥도 먹고 다시 담배도 피고 있습니다..................ㅋㅋ
역쉬...................
사람은 먹어야 사는가 봅니다
먹을수 있다는게 이렇게 좋을줄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범님의 댓글

저거중에 한 잔 드셔~~  흐;

씨소님의 댓글

이제야 정신줄 챙겨서 출첵합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벌써 퇴청할 시간이네요...ㅎ
저도 여튼 출~~~

제갈짱님의 댓글

출첵과 동시에 퇴청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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