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퍼덕............................

간만에 보는 빨간 '대야' 군요
뭐 제가 자랄때는 '다라이' 라고 했지만
'대야' 라고 해야겠지요.................


무지무지 시원해 보입니다..............
점심먹고 오니까 사무실 실내온도가 34도 군요....................  ㅡ.,ㅡ

에어컨과 선풍기.................
팍팍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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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고만 왔으면...

수인이가 지대로 피서를 즐기고 있구먼.....

점심먹고 늦은 출첵합니다.

이번주에 주니어 방학하면 한달동안은 아침에 핵교 데려다 주는거 해방입니다...ㅋ ㅋ
출~~~

우와 진짜 많이컸다~ ^^ 잘 지내쥐~~
이제야 출합니당~!

요즘 제 페북에 한국말과 일본을 통해 들어온 짝퉁왜래어를 구별해주시는 분이 생겨서....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

입장(立場)과 역할(役割)은 확실한 왜래어라더군요.... 입장은 '처지'로 바꿔써야 하고 역할은 '노릇' '일' '몴'으로 바꿔써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낭만(浪漫)은 Roman(로망)의 일본식 표기랍니다. 순수 울나라 말인줄 알았는데.... ^^;;

암튼.... 출~~~~~~~~~~

짬짬님...가끔,,,,짝퉁 왜래어 올려주시지요^^

출!!^^*

내 폰에도 있는 사진임..ㅋㅋㅋ


근디 짬님~ 왜국놈들 말이라 왜래어래요? 외래어 아니고? ㅋㅋㅋ

옹림온냐가 해석을 해주셨네요.... 그냥 외래어라 해도 되지만.... 왠지 '왜래어'라 표현하면 더욱 알기 쉬울 듯 해서.... ^^

시원하게~~~ 쿨하게~~` 빨간 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