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퍼덕~~~
어제 직원들 반이상이 출근을 했었습니다.............................

물론 전 출근 안 했습니다.......
(회사와 집이 먼 관계로.............)

하지만 지금.................
많이 바쁩니다........................  ㅡ.,ㅡ

한달에 한두번 먹던 술을 지난주에만 4번을 먹어버렸더니 간이 이겨내지를 못하는건지...ㅜ.ㅜ
아침부터 왜이리 피곤한건지....

옛날에는 한달내내 달려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ㅠ.ㅠ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점심때가 다되어 가는데도 이리 조용한 걸보니 정말 휴가철인가보네요~~

출~~

3일만 버티면 됩니다~ㅋ
짧지만 그래도 '휴가'란 단어가 왜케 상콤한지...ㅋㅋ
요론 생각으로 이번주는 기분좋게 스타뚜!!!
유카 원출입니다ㅏ................................................쿄쿄쿄^^

휴가는 담주에 있습니다..... ^^

이번엔 강원도로 출정합니다..... 간편 모드 텐트와 장비를 들고....

혹시나 강원 영월에서 통통(?)한 사람 만나면 아는 척이라도.... ㅎㅎㅎㅎ

출~~~~~~~~~~~~~~~~~~!!!!

주말, 급 잡힌 술놀이로 지금 무척 피곤합니다
역시 연짱 이틀 알콜놀이는 힘에 부치네요.
간만에 알바나왔는데 하품 하며 눈물 찔끔거리려니
참 눈치보입니다
점심때 어디 쭈구러져서 한잠 자고 싶은뎅 ㅠㅠ

출첵요

따로 휴가계획을 못잡을것 같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집구석에서 나홀로 시체놀이로 휴가를 대체할까 합니다....

오늘은 딸내미 교회수련회로 집이 비는 관계로 집구석에서 나홀로 휴가 즐기는 중입니다..

매미가 엄청 시끄럽게 울어대서리 음악도 제대로 못듣겠네요  ㅠㅠ

그 많던 물이 벌써 메말라 바닥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