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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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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등갈비 한쪽씩 뜯고 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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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김영권님의 댓글

출석
아침마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도 아침이 쌀쌀하네요........

전 아침먹고 와서 그리 땡기지는 않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오늘 아침은 우유에 콘푸레이크 말아서 후루룩 했더니..... 땡깁니다..... ㅠ.ㅠ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듯~~~~~~~~~~!!!!

출~~~~~~~~~~~~~~~~!!!! 츄릅~~~~!!!!

레드폭스님의 댓글

허걱... 벌써부터 허기지게 만드시네요 ㅠ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고기다.....ㅋ

마음이 외로운 아침입니다

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한쪽만요?
아침 먹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급땡깁니다..................ㅋ
따뜻해진다더니 저만 추운건가요!!!
상콤한 목욜아침이예요~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지훈아빠님의 댓글

화무십일홍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ㅠ.ㅠ
출~~~

아범님의 댓글

윽.
때마침 야식이 땡기는 차였는데...   


늦은 도장찍으러 들어왔는데...  괜히 왔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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