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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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퇴역해서 책상 어딘가에 있을 IBM WorkPad c3 예전엔 열심히 사용했고, 맥하고 동기화도 하면서 데이터도 잔득 넣고 다녔던 녀석인데...
세월 참 빠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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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기다 퇴책글 올립니다..... 다들 바쁘시죠 그나마 바쁘신 분들은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체크라도 하세요~~~~~…
그렇더군요.... 오늘이 8월 30일 금요일.... (혹여나 쁠랙온냐가 낼 출근해서 문열지만 않으면....) 마지막 출…
고수님들이 많은 곳이라 해결이 될 듯해서 들어왔어요.. 요플레처럼 용기며 뚜껑까지 의뢰가 들어왔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
댓글목록 5
레드폭스님의 댓글
늦게나마 출첵해봅니다.
월요일은 참 바쁘네요 ^^
짬짬님의 댓글
저는 저건 아니지만, 수첩용도로 갖고다니던 넘은 지금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을 것 같습니다..... ^^
암튼 이젠 아들넘에게 얼리기능을 넘겨줬더만.... 배가 살살 아픕니다.... 좋은 건 아들넘이 먼져 만져보니까요.... -_-ㅋ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박지윤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성인식' 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인데......................
많이 돌아서 다시 왔군요..........
^____________________^
아범님의 댓글
음... 저거보니 어릴때 하나 장만했던 포켓용 게임기가 생각납네다.
연말이 다가오니 아침에도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박지윤이가 '하늘색 꿈'인가...그 노래로 데뷔한 아가 맞나요?
인기가 많았는지는 몰라도 그 가성인듯 아닌듯한 목소리가 저는 참 듣기 거북했었는데...
이쁘긴 했던걸로 기억합네다. 흐
park님의 댓글
앗 팜스리즈...
옛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