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
딱히 말로는 다 형용해낼 수 없이 그렇게 이쁩니다.
성진홍님 얼굴 느낌도 분명하네요.
앞으로도 아기 사진을 자주좀 올려주십시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그러고보니 뵌 지도 벌써 오 년이 넘었군요.
그 날도 계단을 이용할 때의 불편함을 말씀해주시긴 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평지보행에는 전혀 지장 없어보였는데요.

저도 아주 가끔은 근처인 가산 디지털 단지 역에 갈 때가 있습니다.
2013년 경엔 아주 자주 다녔고요.
당시엔 미술교과서 조판작업을 했더랬습니다.
큰 교재 출판사가 거기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있을 겁니다.
교과서 작업이라면 보통 10교는 우습게 넘어가는데
저때는 4교만에 작업이 마무리되어서 모처럼 공돈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ㅋ

1.  축하드립니다  .. (삶은 항상 미래를 향한것입니다)
2.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부가세 통장은 필히 따로 마련하세요 @@)
3.청라지구를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간혹 신문에 나오더군요 ...(어차피 어디에도 조용한곳은없읍니다)
4.행복하다고 느끼는것 만큼 큰 건강은 없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언제 한번 얼굴을 마주하고 막걸리 한잔 할 기회를 가지고 싶읍니다 )

어? 이상하네.. 
많이 닮았는데 이쁘고 귀엽네.  이럴리가 없는데… 흐흐
무지 축하드립니다.

오래됐지만 수년전 제가 봤을때도 율향천님 말씀처럼
그닥 불편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좋아져야 할텐데...

1. 축하드립니다.
2. 더욱 번창하시길~~~
3. 청라지구에 우리 병원이랑 이름이 같은 삼성드림소아과라고 하나 있습니다. 그 선생님 진료 시원시원하게 잘보십니다.(제 선배이십니다.)

_mk_와우 축하드려요~~~!!!

애기 넘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소식!!! 축하축하... 건강이 제일인데... 건강 챙기셔요!!

에구 글만 싸질러 놓고 이제사 들어왔네요.
근처에 놀러 오시면 전화주십쇼~!
올만에 커피 한번 찐하게 드셔야쥬. ㅋㅋ

제가 술공장 잠시 있을 때 였으면 막걸리 원 없이 드시게 해 드렸을터인데 아쉽네요. ㅋㅋ
인천 쪽 오실일이 혹시라도 생기시면 연락주세요~ㅋㅋ

ㅋㅋㅋㅋ
애기라서 이쁜거에요.
대신 키도 저 닮은 듯해서 매우 안심임니다.
멋있음으로 승부해야 된다고 세뇌교육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음? 저희 집에서 건물 2개만 가면 있는 병원이네요! ^^;;
울 마나님은 우리들 병원이라고 세브00 계시던 교수님이 차리신데 거기 다니는 것 같던데 함 가보라고 해야 겠군요. 흐흐
복청님 이름을 좀 팔아야겠네요. ^^;;;;
(정작 성함을 모른다능 -_-;;)

쩡쓰님 쌩유~!!
잘 지내시죠?
아직 충무로 계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넘 늦게 만들어서 70까지 돈 벌어야 수발 가능할 듯 ㅠㅠ

뭐... 챙긴다고 챙겨지는 몸이 아닌지라 ㅋㅋ
화이팅임다~

성진홍님께: 전 집에서 일하고있어요~ ^^
일산쪽에 있답니다 ^^

완전 진홍님 주니어인데요
딸이 아빠 닮음 잘 산데요~~
저희딸도 아빠 붕어빵인지라 ^^

어디에서 만나도 진홍님 주니어를 알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 단디하시구요

댓글달다보니 보고프네요~~

성진홍님께: _mk_마포에 있는 채 선생이라고 하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