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도~

1,071 2017.05.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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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갔다가 들어와 걸린 일 마무리 중입니다.

매일같이 드나들던 이곳을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무척 새롭네요.

아주 오래된 부랄친구와 재회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ㅋㅋ

무척이나 반가운 회원님들도 뵐 수 있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듯한 글을 보면 직접 얼굴을 뵙는 듯한 느낌이네요.

웬만한 일들은 무덤덤하게 지나치는 시기에 제게는 너무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오래전 ssenja님 때문에 자주 듣게 된 올드하면서 세련된 국내노래 한곡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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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향천님의 댓글

김정미 노래도 오랜만입니다.

방은 다시 열렸지만 적적한 건 예전 문 닫힐 무렵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요 며칠 간에 방이 많이 생겼더군요.
인사방, 자유방, 토론방, 유부방, 포토방, 푸드방, 지역방까지 일곱 군데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매체 환경에 진작에 적응해버린 회원들께서
다시 이곳을 자주 찾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 입장에서 보자면,
유부방 말고도 KMUG 내에서 둘러볼 만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할 수 없이 여기서 발행하는 매거진이라도 읽어볼까했더니
PC에선 읽어볼 수 없는 스마트폰 전용인 거 같더군요. ㅋ

그래도 모처럼 힘을 내어 그... 뭐시냐...
PC에서도 스마트폰 환경을 구현해주는 앱을 구해서 깔아봤습니다.
BlueStacks인가 하는 거 말입니다.

그걸 실행했더니 일단 스마트폰 화면처럼 보이는 윈도우가 뜨길래
몇 가지 기본 설정을 하자마자 잽싸게 KMUG 앱을 다운받아 실행했더니 일단 잡지가 열리긴 하네요.
그래봐야 뭐... 제 처지에선 관심을 둘 만한 내용은 많지 않더군요.
게다가 기본 화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없다보니 해상도 낮은 PC 화면에서
스마트폰용으로 디자인된 작은 글씨를 읽기도 어렵고 해서...
자주 찾아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자주 오기가 쉽진 않네요.

그래도 가끔은 반가운 분들 만나러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오늘 같이 기쁜 일도 생기는 거지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아범님!
몹시 반갑습니다!

샘물님의 댓글

샘물 2017.05.30 10:38

진짜 오랜만에 아범님 글을 읽게되네요.ㅎㅎ
여기 들어와서 눈에 익은 분들의 글을 보니 그야말로 다시 '직장인'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당... ^^

允齊님의 댓글

允齊 2017.05.30 13:21

벙개는 쳐놓구 부재중인 칭구

우월한 유전자는 을매나 컸을꼬~~

정말 유부방을 위해 케먹을 접속하는듯 싶넹

짬짬님의 댓글

짬짬 2017.05.31 13:04

_mk_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을 맞은 지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가버린 하루네요.... 그래도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할려고 하는 지..... 희소식이 너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여기 유부방은 앞으로 50년은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

성진홍님의 댓글

헤헤 올만에 들렀습니다. ^^;;

쎈자님,
새로운 매체는 별로 안친해서 전화를 선호하는 1인임다 ㅋㅋ

혹여나 KMUG 가산동 들릴 일 있으시면 옆에 옆에 옆에 옆에 건물로 오셔서 전화 주심 저랑 노실 수 있슴다 히히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2017.06.07 21:37

_mk_3개월쉬다 다시 일시작한지 3일 됐는데요.. ㅎㅎ
역쉬 남에 돈은 거져 먹는게 아니구나 싶네여~
이노무일 고만두고 다른일좀 알아볼라고 그랬는데...

무튼 이노무 직종은 어딜가나 1주일도 안되어 사태파악이 되어 문제에요~ ㅜㅜ

간만에 아범님과 그 옛적 노래로 맘 달래요~
역쉬 옛사람이 좋습네다~

티아고실바새기님의 댓글

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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