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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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처자라고 불리던 아가씨에서
어느덧 초딩자녀둘 유딩자녀하나 둔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유부방을 통해 만난 우리 개아들도 노견이 되어
지병을 얻어 약을 달고 살지만
아직도 개이쁜 얼굴로 저랑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
이쁜얼굴값도 여전히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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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레드폭스님의 댓글
알럽핑크님 반갑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죠~시간이 정말로 빨리 흐른듯합니다.
저는 이제 내년이면 초1,4,6 학부형이되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사진속 강아지는 개이쁩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저도 세자녀에요 ㅋㅋ
내년이면 초5 초3 7세 ㅋㅋ
그집이나 우리집이나 분위기는 비슷하겠네요 시끌시끌 맨날 싸움 ㅋㅋㅋㅋ
강아지도 유부방에서 얻은 귀한 인연이죠 ㅋㅋ
벌써 12살... 세월이 참 빨라요
kmug6074542님의 댓글
아고 귀여워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